2005년도... 절반이 지나갔네요... 6개월동안 뭘했는지... ㅡㅡ; 남은 6개월을 제대로 보내기위해... 좀더 계획적이고 active 하게 지내야 겠습니다. 장맛비가 쏟아지더니.. 오늘은 그래도 햇빛이 나네요... 저녁때부터 다시 비가온다지만... ^^ 장마 중간중간 자욱한 안개와 구름들이 걷힌 맑은 밤하늘이 잠깐씩이라도 나오겠죠.. ^^ 자 출근들 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