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래에 다까하시 삼각대를 하늘기획에서 만든 마이다스 피어와 1:1로 교환 하였습니다.
높이는 70센티 정도인데 EM-200을 올리고 6" 막스토프 올려 놓으니
저의 작은 키와 딱 어울리는 높이가 나왔습니다.
지금 살고 있는 집이 동향이라 대상이 산위에 떠올라 남중할 때까지
약 2시간 정도만 베란다에서 관측이 가능합니다.
다가오는 화성 시즌에 멀리 가지 않고 집에서 촬영시도를 해 볼까 하는데
어떤 결과가 나올지 궁금하네요.
어쨌거나 어제는 오랜만에 달을 보았는데 시상도 비교적 괜찮았습니다.
이제 슬슬 덕초현에도 나들이를 가볼까 하는데 장마가 오는군요.^^
높이는 70센티 정도인데 EM-200을 올리고 6" 막스토프 올려 놓으니
저의 작은 키와 딱 어울리는 높이가 나왔습니다.
지금 살고 있는 집이 동향이라 대상이 산위에 떠올라 남중할 때까지
약 2시간 정도만 베란다에서 관측이 가능합니다.
다가오는 화성 시즌에 멀리 가지 않고 집에서 촬영시도를 해 볼까 하는데
어떤 결과가 나올지 궁금하네요.
어쨌거나 어제는 오랜만에 달을 보았는데 시상도 비교적 괜찮았습니다.
이제 슬슬 덕초현에도 나들이를 가볼까 하는데 장마가 오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