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도 많고 일도 많았던 2004년도.....
마지막에는 대지진과 해일로 엄청난 피해를 입히면서 저물어 갑니다.
재난으로 피해를 입으신 많은 분들께 힘내라는 위로의 말이 어찌 힘이 되겠습니까마는 힘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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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에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다행이도 내일 아침의 일출은 볼 수 있을 것 같군요.
그럼 2005년도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