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호준,추현석님...너무 반가웠습니다.

by 전영준 posted Oct 06,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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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경통구입하게되어서 감사드립니다. 애지중지 아끼시고 정들이셨던만큼 잘 키우겠습니다.
손에 익고 완벽한 세팅이 되기까지는 시간이 걸리겠지만... 뒷자석에 싣고  오면서 몇번이고 고개가 뒤로 돌아가게되더라구요..
잠시 들르신 추현석님도 직접 뵈서 방가웠구요..
따스한 국수한그릇... 쌀쌀한 가을기운을 채우기에 충분했습니다.
담엔 제가 한그릇 쏘죠...
NADA회원님들은 기가막힌 국수집은 다 꿰고 계신가봐요..^^
시간이 더 있었다면 이런저런 얘기 많이했을텐데...
담에 또 꼭 만나뵙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