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닥의 TP (Technical Pan) 필름이 단종된다는 군요.
이 필름은 초미립자의 저감도 흑백필름으로서 복사용으로 나왔지만, 수송증감후에 감도가 증가하고 천체사진의 취약점이었던 상반측불궤현상이 줄어들어 아직도 천체사진가에게 많은 사랑을 받는 필름입니다.
특히 RGB 3원색 필터와 조합되어 얻는 컬러영상은 아마추어 천체사진의 혁명을 일으켰으며 아직까지 CCD도 따라가지 못하는 영역을 지니고 있습니다.
단종이 되더라도 수소증감 된 필름은 냉동에서 약 10년간 그 증감효과를 지속하니 관심있는 분들은 미리 구입 해 놓으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http://www.largeformatphotography.info/lfforum/topic/499261.html
이 필름은 초미립자의 저감도 흑백필름으로서 복사용으로 나왔지만, 수송증감후에 감도가 증가하고 천체사진의 취약점이었던 상반측불궤현상이 줄어들어 아직도 천체사진가에게 많은 사랑을 받는 필름입니다.
특히 RGB 3원색 필터와 조합되어 얻는 컬러영상은 아마추어 천체사진의 혁명을 일으켰으며 아직까지 CCD도 따라가지 못하는 영역을 지니고 있습니다.
단종이 되더라도 수소증감 된 필름은 냉동에서 약 10년간 그 증감효과를 지속하니 관심있는 분들은 미리 구입 해 놓으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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