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분의 말씀대로 이름을 클릭하니 전자메일 주소가 나왔습니다. 그리로 김명중님께 연락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더 이상 변명은 않겠습니다. 제 불찰이었습니다.
단 375번의 리플글에서 저는 제 전화번호와 주소를 적었습니다. 일주일을 기다려도 연락이 없었기에 답답한 마음이었습니다.
좀 양해를 구할 것은 언짢은 마음 상태에서 적다보니 오해도 있을만한 내용이었습니다. 허나 제가 주장한 내용이 황당한 내용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판단은 글을 보신 분들이 하실 것입니다.
그럼 제 불찰에의한 해프닝을 접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