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조건만 하락한다면 차에 별도의 밧데리 수납공간을 만들고 제네레타에서 직접선을 연결해 독립된 전원부를 만든다.. 상당히 좋은 아이디어라고 생각했으나 몇몇 가게를 전전하다보니 별루 현실성이 없어 보였습니다..
우선 개조에 따른 안정성을 누구도 보장하지 않더군요..달리다가 불이날수도있다등등 ^^ 카오디오 집에서도도 자주 해봤을텐데 선뜻나서질 않으니 진전이 없었습니다..
오늘 밧데리가게하고 통화해보니 시거잭으로 충전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제차의 경우 트렁크공간에 시가잭이 하나 있는데 충전의경우 과부하가 생기지 않으므로 본체밧데리와 멀어도 괜찮다고 합니다.(인버터등의 경우에 밧데리에 직접 연결해야하는 경우도 있슴) 단, 충전이 재대로 되었는지 감을 잡기가 힘들고 이를 굳이 확인하고자 하면 별도의 기구가 팔요하긴 하지만..
하여 금주중에 들러서 밧데리 구입하려고 합니다.. 무누액밀폐형으로 65A짜리루 생각중입니다.. 차에다가 고정시키구 인버터두 달아보구... 이번주에 관측도가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