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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37.55) 조회 수 1740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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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상과 허상에 대해서 공부를 해보니 황교수님의 작도의 방법으로 정의하는 방법은 물리학 책에서의 정의와 표현은 다르지만 내용은 같은 것 같습니다. 책에서는 상점을 통과하느냐 하지 않느냐로 구분하더군요. 물론 나중에 제가 모두 정리하여 올릴 것입니다. 그런데 공부를 하던 중 황교수님께서 제게 내셨던 질문이 조금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교수님의 질문은 다음과 같습니다.

[질문] 만일 뉴튼반사에서 사경의 코팅을 반투명하게 하면(50%는 반사, 50%는 투과하도록) 두군데서 상이 맺힐텐데요, 두 상은 모두 실상일까요? 아니면...

제가 이 질문을 듣고 혼란스러워 했던것은 그리고 잠깐 오해했던 부분은 두 군데서 상이 맺힌다는 것입니다. 반거울의 정면과 뒷면에서 생긴다는 말씀인데 과연 그럴까요? 암만 작도를 해도 상이 정면 쪽에서는 맺히질 않는 것 같은데요. 어떨까요?
답변 좀 부탁드립니다.^^
  • 황형태 2003.12.07 08:56 (*.235.174.238)
    질문 내용을 이해할 수 없군요? 너무 어렵게 생각하시는 건 아닌지?
    왜 잠수중인 사람 불러내구 그러우...^^?
  • 김영혜 2003.12.07 12:02 (*.160.37.55)
    제가 생각해도 제 질문이 황당하기도 하네요.^^
    아니면 교수님의 처음 질문을 제가 이해하지 못했거나...
    교수님께서 직접 답의 작도를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궁금해서요.*^^*
  • 육호준 2003.12.07 20:21 (*.179.63.139)
    아! 에고!!!!! 잠수 할려했는데~~~~~
    그런데 반거울이란? 무엇인가요?
    이것 부터 정의를 해주세요.
  • 황형태 2003.12.07 21:04 (*.211.136.244)
    에고!!! 진짜 잠수하기 힘들구만~~~
    반거울이란 입사하는 빛의 50%는 투과하고 나머지 50%는 반사하는 가상의 거울을 가정한 것입니다. 쌍안장치에서는 뭐래나 하는 프리즘이 그 역할을 하도록 해서 입사광선들을 둘로 나누지요.
  • 김영혜 2003.12.07 21:53 (*.160.37.55)
    그런 거울이 정말로 있습니다.
    옛날에 빛이 에테르라는 매질를 통해서 이동한다고 믿고 있을 시절에 실험하던 장치를 보면 그것을 사용하더군요.
  • 육호준 2003.12.08 01:38 (*.211.82.105)
    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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