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미리나 110미리에 직초점으로 5분정도 촬영하면 별들이 흘러여...
극축을 나름 잘 맞추었다고 확신은 하는데 사진을 보면 흐르네여...
그래서 매번 이래서 가이드를 하여나 하나 생각합니다.
어떤분들은 이엠에서 초점거리 600에서 800사이는 5분정도면 흐르지 않는다고 하시고 [극축이 나름 잘 맞추어 졌을때]
어떤분들은 당연히 흐른다고 하시고...전 대부분이 흘르더라구여...
문제는 두녀석 다 그런걸로 보아서 적도의 문제는 아닐듯 하구...
어떤 해결책이나 제가 미스한 부분이 있을까여?
나다에서는 5분미만의 사진을 보면 가이드 없이 별상이 흐르지 않은걸 심심찮게 볼수 있는데.....고민입니다...
참 적도의는 이엠200템마2, 이엠10usd 입니다.^^
극축을 나름 잘 맞추었다고 확신은 하는데 사진을 보면 흐르네여...
그래서 매번 이래서 가이드를 하여나 하나 생각합니다.
어떤분들은 이엠에서 초점거리 600에서 800사이는 5분정도면 흐르지 않는다고 하시고 [극축이 나름 잘 맞추어 졌을때]
어떤분들은 당연히 흐른다고 하시고...전 대부분이 흘르더라구여...
문제는 두녀석 다 그런걸로 보아서 적도의 문제는 아닐듯 하구...
어떤 해결책이나 제가 미스한 부분이 있을까여?
나다에서는 5분미만의 사진을 보면 가이드 없이 별상이 흐르지 않은걸 심심찮게 볼수 있는데.....고민입니다...
참 적도의는 이엠200템마2, 이엠10usd 입니다.^^
바람이 심하면 사진에도 영향이 있습니다.
그리고 밸런스 잘 맞추시면 됩니다.
이것도 저것도 귀찮으시면 고감도에 짧은 노출로 안 흐를때까지 단계적으로 노출시간 줄이면서 촬영해보세요.
가장 안 흐를 때의 노출시간으로 20여장씩 촬영하여 합성하는 것도 좋습니다.(제가 이용하는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