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경통박스를 열었습니다^^
들고 내려오다 무거워서 쿵! 떨어졌는데 멀쩡하더군요..
박스안포장이 무지 잘되어 있더군여..
경통의 첫 이미지를 괜찬았습니다.
접안부의 부실함이라면 플라스틱 부분이있어서 약할꺼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건 제일 우선 되어야 할꺼 같습니다^^
다음은 경통밴드인데요.. 밴드부분의 도브테일이 경통무게를 잘이겨서
아르미조에 물려 있을수 있을까 의심이 쫌갑니다..음..
다카마운트라서 아직 아답타를 못구해서 올려보진못했는데 보니 그런생각이 드네요
다음은 광학부분.
깨끗한 신품 보정판과 주경을 보니 속이다 시원하더군요^^
어제 간단하게 집에서 돕처럼 걸처놓고 달과  북극성을 마추어서 별상을 보았는데 생각외로 만족하였습니다.
본격적인 개조는 보그ED50 을 구입해야하는데..
우선 보그 ED50랜즈는  재고가없어서 생기면 구입을 할려고 미루어야겠네요.
지금먼저할까 싶은게 일단 냉각문제때문에 냉각팬부착인데요..
아래 밀러셀 부분을 보면 막혀있잔아요 가장자리부분은
광축조절나사가 있고.
150파이 정도로 아래막힌 부분이 동그랗게 막아놓은 뚜껑같은(?) 부분 있어서 열순있겠더라구요. 그부분을 열면 밀러가 바로 보이던데 이것을 제거하고 팬을 바로 다나요? 팬을어떻게 달면 좋을찌 팁쫌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