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렌즈를 이용하여 별자리 촬영등을 준비중입니다.
그래서... 미리 경험이 있으신 분들께 여쭈어 보고 싶습니다.
DSLR로 일반 사진을 찍을때 조리개를 조이고 찍으면 최대개방보다는 샤프한 영상을 얻을수 있죠.
그런데 여러분들이 일반렌즈로 천체 촬영을 하실때도 보면 역시 렌즈조리개를 조이거나 전면 마스킹을 하시는듯 합니다. EF300 2.8L이라는 엄청난렌즈를 가지고는 F4찍으시더군요... 샤프함을 말한다면 EF300 F4L로 일반사진찍을때 샤프함을 역시 단렌즈값을 하던데... 값차이가 많이 나는 2.8L로 F4구지 조이는 것을 보면 다른 장점이 있는듯도 합니다.
1. 조이는 그이유가 샤프한 영상을 얻기 위함인지요? 아니면 다른 어떤 잇점이 있어서 인지요?
2. 조일때는 렌즈의 조리개를 이용하시나요, 아니면 전면 마스킹을 하시나요?
3. 조리개 조임에서 얻을수 있는 잇점이 노출시간을 줄일수 있는 장점보다 많다고 생각하시는지요?
궁금함을 여쭈어 봅니다.
혹시 저말고도 또 이렇게 준비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될까하여 고견을 기다립니다.
그래서... 미리 경험이 있으신 분들께 여쭈어 보고 싶습니다.
DSLR로 일반 사진을 찍을때 조리개를 조이고 찍으면 최대개방보다는 샤프한 영상을 얻을수 있죠.
그런데 여러분들이 일반렌즈로 천체 촬영을 하실때도 보면 역시 렌즈조리개를 조이거나 전면 마스킹을 하시는듯 합니다. EF300 2.8L이라는 엄청난렌즈를 가지고는 F4찍으시더군요... 샤프함을 말한다면 EF300 F4L로 일반사진찍을때 샤프함을 역시 단렌즈값을 하던데... 값차이가 많이 나는 2.8L로 F4구지 조이는 것을 보면 다른 장점이 있는듯도 합니다.
1. 조이는 그이유가 샤프한 영상을 얻기 위함인지요? 아니면 다른 어떤 잇점이 있어서 인지요?
2. 조일때는 렌즈의 조리개를 이용하시나요, 아니면 전면 마스킹을 하시나요?
3. 조리개 조임에서 얻을수 있는 잇점이 노출시간을 줄일수 있는 장점보다 많다고 생각하시는지요?
궁금함을 여쭈어 봅니다.
혹시 저말고도 또 이렇게 준비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될까하여 고견을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