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지금 EQ-5와 징후아 반사 그리고 징후아 굴절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면.. [물론 둘다 100mm 정도는 넘는 걸로..]
이때 이 사람이 갑자기 많은 장비를 가지게 되는게 좋은 걸까요?
[학생의 신분이라고 가정]
NJP와 ED혹은 FL굴절 이라던가..
CCD,제미니 등 보통 초보는 접해 볼 수 없는 장비들..
그리고 관측하는 사람이 8년 정도 관측을 했다고 치면..
제 생각으로는 아직 이러한 장비를 감당하기가 어려우므로
한단계 한단계 차근 차근 밟는 것이 더 좋지 않을까..
하는데요..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신지요..
있다고 생각하면.. [물론 둘다 100mm 정도는 넘는 걸로..]
이때 이 사람이 갑자기 많은 장비를 가지게 되는게 좋은 걸까요?
[학생의 신분이라고 가정]
NJP와 ED혹은 FL굴절 이라던가..
CCD,제미니 등 보통 초보는 접해 볼 수 없는 장비들..
그리고 관측하는 사람이 8년 정도 관측을 했다고 치면..
제 생각으로는 아직 이러한 장비를 감당하기가 어려우므로
한단계 한단계 차근 차근 밟는 것이 더 좋지 않을까..
하는데요..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