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장비선택에대한 문의를 드렸던 신입회원입니다..^^;
가대를 EM-200으로정하고 매물구하는데,,
EM-200의 명성만 들었지 실제로 써본적이 없어서 버전에 따라 무엇이
틀린지 잘 모르겠습니다.
이미 있는 개시물을 읽는 도중 궁금한 것이 있어 문의드리려합니다.
제가 알고있는것은
EM-200 -> EM200B -> EM200 USD -> EM200 USD2 -> EM-200 USD3
-> EM-200 Temma -> EM-200 Temma PC,Jr -> EM-200 Temma2 PC
이렇게 알고있습니다. 여기서
Temma 부터는 GOTO 기능이있는것으로 24V를 써야한다고,,
문의드린 Point는 EM-200USD 이하 버전을 가지고 계신 분들께서
자꾸 Temma 쪽으로 바꾸시는 일이 생겨서,,
무엇때문에 temma 쪽으로 UP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단지 GO TO기능때문인지 아니면은 관측,촬영상 편의 사항이 있는지에 대해서도 궁금하군요,,
즉 디지털 천체사진에서의 USD와 Temma의 차이에대한 궁금증입니다.
두모델이 근처에있는데 각각 USD2 : 320과 Temma Pc : 410이군요
고민됩니다.
저라면 Temma입니다.
사진촬영이 목적이라면 대상찾는데 시간을 줄여 화각이나 다른 것들에 신경쓰는 편이 좋을 듯합니다만...
NGC나 IC등의 목록으로 확장하기에도 수월하구요...
대신에 노트북을 들고다녀야하는 불편함이...
뻔한 소리를 했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