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문득 이런 궁금점이 생기네요...
도대체 하고많은 웹캠 중에서 투유캠이 많이 쓰이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화질이 다른 캠보다 좋다는 글도 보았고...
여러가지 장점이 있다는 글도 보았습니다...
한가지 의아한 점은 30만 화소 가량의 CCD로는 해상력이 떨어지지 않을까 하는 문제입니다..
웹캠을 이용해서 찍어 올라오는 사진들은 이런 제 의문을 완전히 무시해버리게 만듭니다...
혼자 곰곰이 생각해보니 웹캠을 이용함으로 생기는 장점은...
우선 디지털 카메라의 답답한 액정이 아닌 컴퓨터나 노트북의 모니터를 이용해서 수월하다...
디지털 카메라보다 가볍고 저렴하다.
웹캠을 직접 제어하면 보다 편하게 쓸 수 있을 것 같다...
보니 디지털 카메라보다 연사능력이 우수하여 짧은 시간에 많은 사진을 찍을 수 있다는 말도 있더군요...
외국을 보니 회로를 떼어내고 냉각팬을 달아둔 것도 보이더군요..
이래저래 다양하게 응용이 가능하겠다는 생각도 드네요...
영국 가 있는 여자친구를 통해서 하나 들일까 싶기도 합니다..
만약 제 욕구를 충족 시켜준다면...
지금 4500을 처분하고 DSLR로 바꿀까 싶기도 합니다.
비싼 카메라 방에 쳐박아두고 그나마 행성 사진 찍을 때만 쓰는데 찍을 기회도 잘 없고...
여러모로 좋을 것 같네요...
문득 이런 궁금점이 생기네요...
도대체 하고많은 웹캠 중에서 투유캠이 많이 쓰이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화질이 다른 캠보다 좋다는 글도 보았고...
여러가지 장점이 있다는 글도 보았습니다...
한가지 의아한 점은 30만 화소 가량의 CCD로는 해상력이 떨어지지 않을까 하는 문제입니다..
웹캠을 이용해서 찍어 올라오는 사진들은 이런 제 의문을 완전히 무시해버리게 만듭니다...
혼자 곰곰이 생각해보니 웹캠을 이용함으로 생기는 장점은...
우선 디지털 카메라의 답답한 액정이 아닌 컴퓨터나 노트북의 모니터를 이용해서 수월하다...
디지털 카메라보다 가볍고 저렴하다.
웹캠을 직접 제어하면 보다 편하게 쓸 수 있을 것 같다...
보니 디지털 카메라보다 연사능력이 우수하여 짧은 시간에 많은 사진을 찍을 수 있다는 말도 있더군요...
외국을 보니 회로를 떼어내고 냉각팬을 달아둔 것도 보이더군요..
이래저래 다양하게 응용이 가능하겠다는 생각도 드네요...
영국 가 있는 여자친구를 통해서 하나 들일까 싶기도 합니다..
만약 제 욕구를 충족 시켜준다면...
지금 4500을 처분하고 DSLR로 바꿀까 싶기도 합니다.
비싼 카메라 방에 쳐박아두고 그나마 행성 사진 찍을 때만 쓰는데 찍을 기회도 잘 없고...
여러모로 좋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