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볼게 없었던 하루였습니다.
신범영 선생님께서 시상이 괜찮다 하여 꺼냈는데 역시나 가을 시상치고는 괜찮았습니다.
하지만 한 여름의 시상과는 비교되지 않지요..
공기중 수증기가 많아 칼처럼 떨어지는 상은 나오질 않는것 같습니다..
표면에 흑점도 있었으나 이정도 시상에는 잘 안나올게 뻔해서 안찍었습니다.^^
그래도 기록차원으로 남겨봅니다.^^
정말 볼게 없었던 하루였습니다.
신범영 선생님께서 시상이 괜찮다 하여 꺼냈는데 역시나 가을 시상치고는 괜찮았습니다.
하지만 한 여름의 시상과는 비교되지 않지요..
공기중 수증기가 많아 칼처럼 떨어지는 상은 나오질 않는것 같습니다..
표면에 흑점도 있었으나 이정도 시상에는 잘 안나올게 뻔해서 안찍었습니다.^^
그래도 기록차원으로 남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