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은 날이 흐려서 정말로 하얀 백사의 사구를 보러 갔습니다.
그리고 가까운 곳으로 바닷가에 놀렀갔지요.
저녁무렵 해가 뉘엇해지고 사람들이 나와 낚시를 합니다.
흐렸던 날씨도 맑아가면서 구름속의 달과 금성이 이곳이 우주라는 사실을 알려줍니다.
인도양은 뭔가 색다른 바다냄새가 나는듯 합니다.
은하수와 안타레스
짜이스 렌즈와 북아메리카
북아메리카와 데네브 주변
은하수 중심부
국산렌즈의 자존심.
자작 타임랩스 무비 입니다.
강원도의밤하늘
청옥산에서 본 은하수...
남십자성
Pinnacles Desert
남십자에서 북십자(백조자리)까지
Lancelin의 달과 금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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