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오로라 원정에서는 되도록 오로라의 다양한 변화 모습을 담아보고자 했습니다.
정리하려고 보니 여행 관련된 것은 없고 오로라사진만 대부분 있군요.
달 빛에 의지해 어렴풋이 보이는 사람들의 분주해 보이는 모습이 현장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돌아온지 이틀째...
어느덧 또 가고 싶습니다.
번호 | 분류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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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Star Trails | 통영 다향 팬션 9 | 2006.03.29 | 4280 | 황인준 |
4 | Piggyback/Wide-field | 030426 24일의 달과 박명 | 2003.04.28 | 4495 | 황인준 |
3 | Piggyback/Wide-field | 030124 동틀녁의 금성과 Starlit | 2003.04.08 | 4940 | 황인준 |
2 | Piggyback/Wide-field | 겨울은하수_051005_홍천 탄상현 3 | 2005.10.08 | 5565 | 신범영 |
1 | Star Trails | 12시간일주_010115 7 | 2010.01.17 | 6395 | 김호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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