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카메라를 들이고 여러가지 테스트 중에 있습니다.
이전에 쓰던 카메라인 DMK21 보다는 면적도 크고 감도가 좋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초단 프레임수가 압도적입니다.
풀사이즈에서 초단 60프레임 정도가 나옵니다.
물론 감도가 좋으니 셔터스피드를 빨리 끊을 수 있습니다.
김종호씨와 수다
끝에 충동구매하여 성공한 케이스입니다.
지금까지 촬영한 달 사진중 가장 촬영이 잘되어 디테일 표현이 좋았습니다.
이미지 합성은
Auto stakkert 라는 프로그램을 썼는데 이것이 아주 가볍고 처리도 빠르며 결과물도 좋았습니다.
그리고는 처리는 Regitax로
웨이브렛 처리하여 마무리 했습니다.
시상을 감안하면 대단한 결과물이 아닐 수 없습니다.
Takahashi
TSC225
Meade 3X EX
ZWO ASI174M
Seeing : 5/10
Trans : 2/5
1)알프스 산맥 인근
2)코페르니쿠스 인근
3)티코와 클라비우스 인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