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번개를 가게돼서 뭘 들구 갈까 하다가 MK67 들구 갔습니다.
남들이 보면, 그밤에 공동묘지에 차가 줄서서 올라가면 뭔일인가 했을껍니다. ㅎㅎ
암튼, 구름 사이로 달과 목성 구경하고, 풍경사진도 찍고...
다양한 경통들 구경하느라 시간가는 줄 몰랐습니다.
퀄리티 높은 망원경들 사이에서 Intes MK67이 고군분투 했습니다. ㅎㅎ
![DSCF1349.jpg](https://astronet.co.kr/xe/files/attach/images/12278/751/172/f63d7683cfa417de27c04422014e4a4f.jpg)
![DSCF1354.jpg](https://astronet.co.kr/xe/files/attach/images/12278/751/172/316dbf6c2b6dc9948ada8ffa47582686.jpg)
![DSCF1358.jpg](https://astronet.co.kr/xe/files/attach/images/12278/751/172/e2ba98b6513b26f15a3d2c5fc20b9065.jpg)
![DSCF1372.jpg](https://astronet.co.kr/xe/files/attach/images/12278/751/172/1a615f0e00f6bdf9d7eb98e4e801b1f9.jpg)
갑자기 번개를 가게돼서 뭘 들구 갈까 하다가 MK67 들구 갔습니다.
남들이 보면, 그밤에 공동묘지에 차가 줄서서 올라가면 뭔일인가 했을껍니다. ㅎㅎ
암튼, 구름 사이로 달과 목성 구경하고, 풍경사진도 찍고...
다양한 경통들 구경하느라 시간가는 줄 몰랐습니다.
퀄리티 높은 망원경들 사이에서 Intes MK67이 고군분투 했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