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고향집에 다녀왔습니다. 전역 앞두고 맘 고생만 하다 어찌어찌 취직(속초에서) 했습니다. 이제 장비도 거의 맞추었으니 움직여야겠습니다.ㅎㅎ 즐거운 하루 되세요^^ ps. 한장이 더 이쓴데 5장까지밖에 업로드가 안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