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갠적인 사정에, 일도 바쁘고 해서 잘 못들어왔는데. 멋진 사진이 하나 생겨 올려봅니다. 오늘 아침에 하늘에서 전해져 오는 멋진 풍경입니다. 해뜨는 동쪽 방향을 찍어봤습니다. 덕분에 베란다에서 배가 낑겨 숨을 들여마셔가면서 찍었습니다. ^^ 카메라 : EOS 싸박디 망원경 : 탐론 28~75 적도의 : 튼튼한 팔, 부실한 하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