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13일 새벽의 수피령 은하수입니다.
연휴를 맞아 오랜만에 별빛을 보려고 고창균샘, 훈옥군 등과 수피령에 갔는데 예보와는 다르게
새벽 1시 넘게까지도 비가 퍼부었습니다.
지성이면 감천이라고 다행히 2시 넘어서 부터는 화려한 은하수를 볼 수 있었습니다.
박명때문에 긴 시간은 아니었지만 오랜만에 본 은하수가 반가워 담아서 왔습니다.
EOS10d, 5분X5
2007.5.13 수피령
Piggyback/Wide-field
2007.05.14 09:40
수피령의 여름은하수
조회 수 1851 추천 수 131 댓글 5
5월13일 새벽의 수피령 은하수입니다.
연휴를 맞아 오랜만에 별빛을 보려고 고창균샘, 훈옥군 등과 수피령에 갔는데 예보와는 다르게
새벽 1시 넘게까지도 비가 퍼부었습니다.
지성이면 감천이라고 다행히 2시 넘어서 부터는 화려한 은하수를 볼 수 있었습니다.
박명때문에 긴 시간은 아니었지만 오랜만에 본 은하수가 반가워 담아서 왔습니다.
EOS10d, 5분X5
2007.5.13 수피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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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갈자리 찍기가 쉽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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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피령의 여름은하수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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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14 | 1851 | 신범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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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갈자리 찍기가 쉽지 않네요..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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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20 | 1850 | 최훈옥 |
잘 들어가셨지요? 언제 또 이런 멋진 은하수를 담으셨나요?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