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성을 향하기 전에 광축 조정 테스트용으로 겨누어 보았습니다.하지만 시상이 좋지 않아 심하게 일렁였습니다.아주 오랜만에 2층 정원 관측소를 가동할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유명한 분화구인 가생디와 밝은 분화구 아리스트쿠스와 슈레더 계곡입니다.달 표면 산보하는 느낌이었습니다.날만 맑으면 달 산보라....날은 동장군의 기세로 배섭게 춥지만 멋지지 않습니까. TSC225 w/ Meade 3X TC ADT MC300 Proto T1 DMK 41 mono Seeng : 3/10 Trans : 3/5 2015/1/02 22:21: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