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25일 관측회갔다가 철원의 수피령(해발700m)에서 찍은 은하수입니다.
서울에서 북쪽으로 가장 멀리 떨어진 곳이라 남쪽 하늘이 좋았습니다.
J모양으로 굽어진 전갈의 꼬리가 일품이었습니다.
오랜만의 은하수
넘어가는 궁수자리..
돌아온 플레이아데스...
화악산풍경
사진을 재처리 했습니다.
여름철 별자리들....
CCD로 찍은 은하수사진
별자리사진 찍어봤습니다.
안타레스 주변
통영 다향 팬션
철원수피령의 은하수
오리온 부근 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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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온뒤로 은하수 보기가 더 힘들어졌습니다. ㅡㅡ;
일부러 어두운곳으로 촬영나가지 않으면 이제 은하수 보기는 힘들어진거 같네요
구색맞춰주느라 가운데 유성도 알아서 하나 떨어져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