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상적이었던 10월5일밤 홍천 탄상현의 밤하늘을 옮겨왔습니다.
새벽 5시 10분에 찍은 이사진의 동쪽(왼쪽)으로 약간의 동이 터오지만
아직도 겨울 은하수가 하늘 가득합니다.
밤새 구름한점없이 검은 하늘에 별이 가득하였습니다.
아직도 이런 하늘을 볼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습니다.
fisheye8mm+10d+EM200, iso160 3분x3
Piggyback/Wide-field
2005.10.08 00:30
겨울은하수_051005_홍천 탄상현
조회 수 5565 추천 수 145 댓글 3
환상적이었던 10월5일밤 홍천 탄상현의 밤하늘을 옮겨왔습니다.
새벽 5시 10분에 찍은 이사진의 동쪽(왼쪽)으로 약간의 동이 터오지만
아직도 겨울 은하수가 하늘 가득합니다.
밤새 구름한점없이 검은 하늘에 별이 가득하였습니다.
아직도 이런 하늘을 볼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습니다.
fisheye8mm+10d+EM200, iso160 3분x3
030124 동틀녁의 금성과 Starl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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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덕초현에서 이경훈 선생님이 보여준 8미리 화각 많이 참고 있었는데...
지금 사진보니 광각뽐뿌 심하게 몰려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