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랜만에 별을 담았습니다. 보현산 천문대 주차장 Pentax 67 + 200mm F4 F5.6, 약 20분 E200 2005. 8. 6 시간을 정확하게 재지 못했습니다. 증감 현상을 했어야 하는데 나중에 찍은 인물 사진 때문에 증감을 못했습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