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분당에서 찍은 사자입니다. 미처 사자 뒷다리는 못찍었습니다. 실은 사자자리가 그렇게 넓은지 몰랐습니다. 오늘 성도보고서야 알았습니다. 번개갈때마다 성좌 하나씩 담기.... 개인적으로 세운 원칙입니다. 오늘은 사자입니다. Canon EOS 10D + 50mm 15초 4장 모자이크 스텔라이미지의 별 향상 사용 후 25% resiz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