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입실론 철 경통만의 무게가 1.8키로정도이구요, 카본은 800 그램 정도입니다.
무게가 50%이상 줄어들지만, 경통셀의 무게가 심히 많이 나가서 전체적으로 감량은 많지 않습니다.
카본의 주된 목적은 온도변화가 거의 없어 초점변화가 없다는 것이됩니다.
어제 이상헌님 경통을 바꾸었고, 다음엔 박현권님 차례인데, 특이하게 카본에 노란색 도장을 입힙니다.
노랭이가 아니면 입실론이 아니래서.... ㅋㅋㅋ
||1초 저 예산 독립영화 한편 소개합니다. 제목: 가칭, 속칭 [천문인 마을 가는길] 주연: 박하늘 조연: 홍규영 촬영, 감독, 편집 : 박현권 예산: 기름값 4만원 줄거리: 2006년 12월 23일 박현권/홍규영/박하늘은 천문인 마을에 갔다. 끝. 요즘 개나소나 UCC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