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왕~~ 기가막힙니다. 무게도 파~악 줄었을것 같습니다.

기깔납니다. ^^

기깔난 명품 중 명품입니다. 정말 평생경통으로 하고픈 마음이 생기겠습니다...

우와 저 포스...쪽지 드립니다.

다카하시의 못 보던 경통이군요.^^
외관이 정말 멋드러집니다.
부럽습니다.

ADT제 카본 경통인 모양이군요..멋집니다..

옷!!저도 기대만빵입니다.

사진 올리신 시간이 새벽 3시네요 ㅎㅎㅎ 수고 많으셨습니다 ^^ 그 시간에 저도 안 자고 있었는데...
그런데.... 별보는 사람들이 모인 곳이라 그런지,... 새벽 3시면 한창 활동(?) 할 시간인거네요 ㅋㅋ

능력과 뽀대를 모두 갖춘(재색을 겸비했다고 하나요) 멋진 경통입니다.
가벼워진 무게만큼 가볍게 사진을 찍을 실수 있겠네요.^^

이제는 초점 변화 해방이시겠습니다. 아우~ 카본 이쁘라...

원래 입실론 철 경통만의 무게가 1.8키로정도이구요, 카본은 800 그램 정도입니다.
무게가 50%이상 줄어들지만, 경통셀의 무게가 심히 많이 나가서 전체적으로 감량은 많지 않습니다.
카본의 주된 목적은 온도변화가 거의 없어 초점변화가 없다는 것이됩니다.
어제 이상헌님 경통을 바꾸었고, 다음엔 박현권님 차례인데, 특이하게 카본에 노란색 도장을 입힙니다.
노랭이가 아니면 입실론이 아니래서.... ㅋㅋㅋ

그냥 노랭이가 아니지요.
전세계에서 하나뿐인.
Tuscani Orange Carbon Epsilon 180 ED Sepecial Edition Limited.
가 정식 명칭 되겠습니다.

오렌지가 아니면 엡실론이 아닙니다.
저의 개똥 철학입니다.
(실은 저보다도 홍회원의 반대가 훨씬 심합니다.)
앞으로 껌댕이 엡실론들 엡실론이라구 안불러 줄껍니다. ^^

우와 때깔 죽입니다.세분 모두 축하드립니다.^^

노랗게 이쁜 애들을 숯껌뎅이를 만들어 놔 버려서 죄송합니다 ㅠ.ㅠ

아무래도 카본 MT200 으로 뽐뿌를 달래야 할듯하네요 커스텀 모델 제작을??ㅋ 준엽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