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현님의 사모님이 직접 만드시는 맛있는 안주와 시원한 맥주로 7시에 시작하여 11시 30분까지 쉴새 없이 사진과 장비 그리고 관측얘기등으로 이야기 꽃을 피웠습니다. 적어도 분기에 한번씩은 꼭 모이자는 의견이시네요. 이번에 참석하지 못하신 분들은 다음에 꼭 나오세요. 모두 반가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