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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영 https://astronet.co.kr/xe/gallery_equip/14070

(*.237.0.85) 조회 수 3030 추천 수 151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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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별빛을 못보던 14인치를 꺼내서 닦고 조이고..설치해봤습니다. 결론은 역시, 무겁다입니다. 필드에 나갈땐 서브는 내려놓고 다녀야 겠습니다. 그래봐야 거기서 거기이겠지만..

요즘 통 시간내기가 어렵군요. 월령이 좀 좋아진다 싶어 한번 뜰까 했는데 시험기간이네요..^^ 그래도 다음 주 주말에는 멀리 평창으로 혜성과 전갈자리 촬영을 위해 한번 나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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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7'

전영준 2006.04.30 16:10 (*.238.80.156)

후드달면 천장이 닿을듯 한 웅장한 모습입니다...
연락주셨는데 이번에 못가게되서 마음이 애닳습니다...ㅠㅠ
멋진 사진 기대할께요..

댓글
김일순 2006.04.30 16:53 (*.160.109.75)

옛썰!
헐... 추가 6개...

댓글
박정용 2006.05.01 02:52 (*.44.24.214)

보기에도 듬직합니다.^^

댓글
남명도 2006.05.01 09:02 (*.76.81.118)

장비게시판에 대포들이 줄줄이 올라오네요

댓글
황인준 2006.05.01 09:05 (*.239.99.90)

위에 올린 팬탁스는 내리는 것이 무조건 좋을 듯..
그러기에는 적도의가 너무 불쌍해 보여..
조만간 함 봅시다래..

댓글
유종선 2006.05.01 18:59 (*.78.29.97)

서브까지... 에잉.... 써브는 절 주세요~~ ^^;;
웅장한 주경과 무게추의 압박... 멋진 사진 기대가 마구 마구 됩니다.

댓글
박영식 2006.05.02 08:29 (*.219.33.111)

아트럭스는 어쩌시고~ ^^
이제 본격 가동해보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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