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호 성운

(*.205.9.164) 조회 수 1809 추천 수 236 댓글 7

심심해서 한번 올려봅니다.
해뜨기 직전 급하게 찍어봤습니다.
찍다가 밝아졌지만 올 여름을 기다려지게 만드는 대상이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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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achment
첨부 '1'	20080208_M8_R.jpg,

박정용 2008.03.17 22:18 (*.101.135.10)

여름철 별자리가 정말 그립습니다,.
석호성운을 마치 안시로 보고 있는듯 합니다.
좋습니다~

댓글
유종선 2008.03.17 23:14 (*.75.228.52)

올 여름에 이놈을 찍어 봐야할텐데...
은은한 흑백의 이미지가 부드럽게 느껴집니다.

댓글
김삼진 2008.03.17 23:37 (*.234.209.215)

벌써 굴맛이 납니다.^^즐감입니다.

댓글
황인준 2008.03.18 09:38 (*.81.30.100)

벌써 이런 사진이 올라오는군요..
새벽까지 버티는 것이 요즈음 잘 되질 않습니다.

댓글
최승용 2008.03.18 10:06 (*.78.47.13)

새벽까지 기다려도 이렇게 찍을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멋집니다.

댓글
전영준 2008.03.18 11:02 (*.138.203.2)

칼라까지 입히면 아주 멋질듯하네요.
한우산도 천체사진의 메카로 자리잡았네요.

댓글
신범영 2008.03.18 17:46 (*.241.50.130)

이제 새벽에 제법 은하수가 잘 보이더니 석호성운이 바로 올라오네요.
별상이 참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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