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때가 온양의 H모씨와 통화중이었습니다.
전화 중이라서 사진 찍는 줄도 몰랐습니다.
머리는 미장원에서 이상하게 깎아놔서 이렇게 되었습니다.
머리를 3번에 걸쳐서 깎았습니다. 다시는 그곳에 가지 않을 겁니다.
심씨!
적어 보인다는 것은 머리숱이 적이 보이는 것인가요 아니면 크기가 작아 보인다는 것인가요?
다른것은 말고...^^
어제(2004년 9월 16일) 분당 전원주택지에 나갔습니다. 박현권님이 미리나와서 열심히 찍고 계시더군요. CN212를 뉴튼으로 변신시켜 10D로 촬영을 하고 있습니다. 그 다음 사진은 FL70에 CCD 달아 찍는 중입니다. 전용 리듀서를 다니까 정확히 418 미리 (F6)...
그때 그시절이 그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