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비를 안 챙겨나가니 많이 여유롭더군요. ^^ 간만에 만나니 더 반갑고 할말도 많았습니다. 그리고 두 망원경 모두 훌륭했습니다. 판정은 새로운 미러셀에 광축이 맞은 후에 내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