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에 박현권님이 새로 장만한 CN212로 열심히 목성을 찍고 있습니다. 가운데는남명도님과 처음선보이는 막스토프8인치, 오른쪽 멀리에 남명도님의 뮤론210이 보입니다. 비슷한 구경에 하나 같이 잘 보이는 망원경들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