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선생님께서 새 장비를 구하셨습니다. 셀레스톤 9.25 카본 경통입니다. 4월3일 계남공원에서 First Light을 하였습니다. 박병우님과 전권수님도 참석하셨습니다. 광축을 맞추고 미러 냉각이 충분히 된후의 목성상은 예사롭지가 않았습니다. 앞으로 좋은 작품이 기대 되어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