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적 매서운 추위가 아니면서도 ,씽도 좋은편이고 거기다 토요일이란 삼박자가 맞는 기분좋은 첫 번개였습니다. 많은분이 오셨구요. 번개치신 쎈스있는분이 누구였더라?
참가자: 빠진분이 없어야할텐데.. 온 순서대로.
최승용, 황형태교수님, 이경화, 제비꽃 올려주셨던 박정용씨, 김상욱, 지승용, 아빠되신 이준희씨, 불꽃놀이사진 올리셨던 구창환씨, 박병우씨, 이건호, 어진선
이건호씨는 사진 찍고 계시고, 어진선씨는 아직 안오신 상태고, 최승용씨는 어드메 계신가요? 구창환씨가 또 다른사진 올려주실겁니다. 거기엔 두분 다 계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