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는 초저녁에 세팅하신 분들의 사진입니다. 두번째는 제 사진용 장비인 75EDHFII와 FS60c입니다. 처음에는 옥상이 여유가 있었으나 나중에는 장비로 가득하게 됩니다. 각종망원경 전시장 같았습니다. 즐거운 관측의 시작... 세팅하고 나서 해가 지기를 기다리는 이때가 어쩌면 가장 행복할지도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