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파리 성운

(*.253.87.130) 조회 수 1256 추천 수 194 댓글 10

||1쌍둥이 자리 발치에 있는 해파리성운입니다.
서쪽으로 지는 것을 찍다 보니 5장 정도는 버렸습니다.
어두운 대상인데다 플랫을 빼주지 못해서 전체 이미지를 다쓰지 못하고
해파리 머리쪽 일부만 잘라서 처리했습니다.
그래도 역시 만족스럽지가 않습니다.

추천

Atachment
첨부 '2'	Jellyfish_Crop_Thumbnail.jpg, Jellyfish_Crop.jpg,

박정용 2007.02.12 12:23 (*.117.115.146)

해파리가 많이 어둡더라구요.
은근한것이 멋집니다.

댓글
최승용 2007.02.12 13:49 (*.78.47.85)

DSLR의 화각이라서 이렇게라도 찍나 봅니다.
저는 장비가 받쳐 주질 못해서리...

댓글
김일순 2007.02.12 15:16 (*.249.247.36)

해파리 머리의 보글보글 끓는 모습이 잘 나왔네요. 이제 슬슬 탄력을 받으십니다. ^^

댓글
유종선 2007.02.12 17:37 (*.79.197.242)

정말 금지막하니 좋습니다.

댓글
이준화 2007.02.12 17:47 (*.249.97.204)

막스토프와 DSLR 로 정말 멋지게 찍으셨습니다.

댓글
전영준 2007.02.12 20:51 (*.238.80.153)

제대로 노출받쳐 줄 상황이면 징글징글하게 나올거 같습니다.
디카라 한 번 더 보게되네요. 좋습니다.

댓글
선숙래 2007.02.12 23:19 (*.39.184.145)

그 날 한건 하셨네요.
은은한 느낌이 좋습니다.

댓글
신범영 2007.02.13 00:38 (*.145.127.14)

어두운석인데 잘 잡으셨네요.^^

댓글
이건호 2007.02.13 10:16 (*.101.107.100)

굉장히 어두운 대상인데 잘 나왔네요.
요즘 사진 정말 잘 찍으시네요. ^^

댓글
박대영 2007.02.13 12:22 (*.129.121.10)

저라면 디카로는 찍어볼 엄두도 못냈을텐데..어두운 대상을 잘 찍으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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