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장비를 들고 나가보았지요..약간은 낯설고 익숙하지 않더군요.. 장비 세팅에만 한시간 반이상 걸린듯. 세팅을 하고나서 얼라인을 하려고하니 구름이 잔뜩.. 그냥 목성만 좀 보다가 출발전에 m13 보는것이 전부였지요..ㅎㅎ.. 참석하신분들은 황형태 교수님,황인준님,최승용님,이경화님, 박병우님 등 이였습니다.. 다들 잘 들어가셨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