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사진찍으러 나가기엔 2%부족한 사연이 있어서, 집에서 시간날때마다 이미지처리 연습을 하곤 합니다.
많이 해볼수록 얻어지는건 있는것 같기는 합니다만. 아직은 미련이 많이 남습니다. 미련이기보단 욕심이 맞는것 같습니다.
위에것이 새로 처리해본것이고, 아래것이 예전에 올린 이미지 입니다.
지금보니 오리온에 엄청난 유성들이 지나갔네요....
Nebula
2006.05.17 15:51
오리온의 재구성
(*.230.69.172) 조회 수 1228 추천 수 109 댓글 6
요즘은 사진찍으러 나가기엔 2%부족한 사연이 있어서, 집에서 시간날때마다 이미지처리 연습을 하곤 합니다.
많이 해볼수록 얻어지는건 있는것 같기는 합니다만. 아직은 미련이 많이 남습니다. 미련이기보단 욕심이 맞는것 같습니다.
위에것이 새로 처리해본것이고, 아래것이 예전에 올린 이미지 입니다.
지금보니 오리온에 엄청난 유성들이 지나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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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이 많이 지져분해 보이나요? 제 모니터가 약간은 어두운 편이라... 그리고 아직 가대 안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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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다듬은 사진이 훨씬 좋아보입니다. 사진찍으러 나갈 시간 없을때는 이런 연습겸 놀이가 최고 더라구요.
해보면서 얻어지는게 많은 것 같고, 자기 나름의 스타일과 [호불호]가 생기는 것 같습니다.
새론 한것이 계조도 살아보이고 바닥도 너무 까~~맣지 않아서 훨 자연스럽습니다.
다만 바닥에 약간의 잡티가 보입니다만,,,, 제 사진들 보다는 훨 좋습니다. ^^;;; -
실은 다크 파일을 지워버려서 다크처리를 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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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층 업글이 되었네여. 멋있어요 ^^
배경을 좀 더 드러내는게 많은 걸 보여줄것 같습니다. -
저는 위의 사진이 더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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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군요.^^
그나저나 새로운 가대도 구경가야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