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GC4631 4656

이건호 https://astronet.co.kr/xe/gallery_dso/117601

(*.112.119.18) 조회 수 909 추천 수 96 댓글 12

2006년 2월 4일 덕초현천문인마을에서
AP-130EDF, EQ1200GTO, ST10XME
LRGB:= 30m, 10m, 10m, 10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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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achment
첨부 '2'	ngc4631_s.jpg, ngc4631_4656_060204_skymate.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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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2'

조창우 2006.02.20 00:44 (*.248.24.45)

화각이 넓어 11K로 찍은줄 알았습니다....^^
카본 파이프는 있던 박스에 다시 넣어 놓았고, 파이프 파이를 줄이거나 프레임 홀을 넓히거나 할 것 같습니다...
상당히 가벼운게 강성은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대박인데요.....

댓글
박현권 2006.02.20 09:16 (*.253.242.241)

멸치가 영양가 가득입니다.

댓글
김일순 2006.02.20 09:17 (*.249.247.45)

두 놈이 아주 딱들어오네요.
이번 월령 때 저도 한번 노려봐야겠습니다.

댓글
이건호 2006.02.20 09:36 (*.101.107.100)

조창우님, 카본파이프가 조금 큰 것은 방법을 찾아 볼께요. 어렵지 않게 가능할 것 같아요.

사진부제: 수족관

댓글
남명도 2006.02.20 09:49 (*.153.212.97)

수족관이 참 좋아보입니다.

댓글
박정용 2006.02.20 15:37 (*.44.27.106)

멸침니까? 빙어같은디...^^
얼음판에서 쪼그리고 먹던 쐬주 생각납니다.^^

댓글
최승용 2006.02.20 17:01 (*.255.146.12)

재미있는 표현들이 많이 나오는군요.
나는 어떤 표현을 쓸까 고민 중 입니다.^^
속이 훤이 보이는 열대어 중에 한마리에 한표...^^

댓글
유종선 2006.02.20 22:50 (*.75.192.216)

제눈에는 아기가 따라다니는 고래같습니다. ^______________^
정말 멋집니다...

댓글
황인준 2006.02.21 01:07 (*.204.204.212)

시원스레 들어오는군요.
무엇보다도 5인치 굴절로도 이렇듯 표현을 할 수 있다는 것이 대단합니다.

댓글
지승용 2006.02.21 09:32 (*.219.119.158)

밑에 작은건 멸치 응가인가요?

댓글
박영식 2006.02.21 09:58 (*.219.33.111)

빙어~?? ㅋㅋ 쏘주생각...2

댓글
신범영 2006.02.22 00:50 (*.207.141.145)

수족관이라....물고기 몇마리 더 넣어야 겠습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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