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지네요.
아주 즐거웠습니다.^^

저를 포함 모두 공부에 열중인데 안그런분이 한분 계시네... ^^

어디서 어안의 냄새가 나네요... ^^
저두 한두장찍었는데... 쫌있다가 올리겠습니다.

여행도 아는만큼 느끼고 본다고 했던가요?
아는만큼 해본만큼 배울게 많은 워크샾이 아니었나 싶네요.
새벽 2시 넘어서까지 공부했다면 믿으시겠어요? 저는 세미나 막 시작할때가서 통성명도 못했습니다.
행성맨들은 시종일관 말똥말똥, ccd족들은 카메라 걸어논 타임엔 비실, 철수시각에 맞춰 회생. 바이오리듬이 습관이 여실이 드러나는 재미있는 시간이기도했습니다.
모두들 만나뵈서 반가웠습니다.

엄청 추워서 달달 떨면서 명~!강의를 듣다가 찍은 사진이라 저의 표정이나 포즈가 아주 어정쩡합니다...
근데 저만 그렇고 다른 분들은 은은한 미소들을 띄우시고 계시네요...
신범영님 몇장찍으신줄 아는데 혹시 저의 표정이 그나마 좀 덜 어정쩡한 사진은 없나요? ㅠ_ㅜ

제 홈피로 퍼가겠습니다.
가능 하겠지요?^^

최승용님, 물론입니다.
찍은 사진이 몇장 더 있는데 정리해서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