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kahashi MT-160 SBIG ST-2000XM (-30도) Takahashi EM-200 Temmar II Jr. IDAS LPS P2 (1.25") LRGB = 45m 9m 9m 9m LRGB = 6m 1.5m 1.5m 1.5m 보름에 가까운 달 때문에 성운의 엷은 기운이 많이 죽은 것 같네요. 2인치 노이즈 피스에 1.25인치 노이즈 피스...
2월 13일 새벽에 걸어 놓고 자버린 대상인데 역시 하늘의 상태가 좋지 않아 실패를 하고 말았습니다. 아쉬움이 가득한 저번 출사는 하늘의 투명도로 인해 다음을 기약해야 겠습니다. 처리해 놓고 보니 색 정보가 정말 빈약하군요.. HO-BYM 292FN AP EQ1200 ST...
최근에 워낙 많이 올라와서 다소 식상할지 모르는 레오 트리오입니다. 예전 dslr로 찍어보고, ccd로 다시 찍어 보았습니다. 장미보다 먼저 찍었었지만 장미에 밀려 이제서야 처리해 보았습니다. --------------------------------------- 재처리 해서 다시 올...
예전에 찍은 M33원본 파일이 날라가 버려 늦겨울에 급하게 다시 찍었습니다... 예전에는 ISO 1600으로 찍었었는데.. 이번에 귀차니즘으로 그냥 ICO 800에 놓고 찍었습니다... 전체 30장중 중앙천문대 뒷산 나무 및 지붕에 걸려 7장을 버렸습니다.... 그래도 ...
앞에 너무 칙칙한 은하 사진들만 올려서.. 이번엔 역시 칙칙 하지만 빨간 성운 하나 올립니다... Flaming Star Nebula 입니다... 역시 노이즈가 장난이 아니게 많습니다... 적색을 강조하니 더욱 심한 것 같습니다... 노이즈 없이 배경이 균일한...냉각 CCD가...
찬찬히 세면 남 들이 다 웃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