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테일을 표현하기에는 촛점거리의 아쉬움이 남는 사진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부류인 막대나선인데 아쉬움이 남는군요. 나중에 빅센 R200용 익스텐더를 이용 해 볼 생각입니다. 촛점도 맞지를 않았습니다. HO-BYM 292FN AP EQ1200 ST-10XE w/ CFW-8a(-40) L : 50min RGB : 10min ea 나다 제1 천문대 덕초현 천문인 마을 2005. 1.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