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8일 혜성사진 찍으러 갔다가 덤으로 찍어본 오리온성운입니다. 300D의 밧데리가 없어서 원본과 짧은 노출 1장으로 트라페지움을 살리려고 했는데, 뭔가가 좀 잘 안되는군요. 중심부를 좀더 디테일하게 살리고 싶은데, 어떤 테크닉이 필요한지 조언좀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Pentax75SDHF+GPD+300D+LPS-P2, GA-4 Manual Guide 7분노출(ISO1600) 1장 X 15초노출 1장 합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