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GC672 / IC1727

황인준 https://astronet.co.kr/xe/gallery_dso/110130

(*.85.88.1) 조회 수 1105 추천 수 115 댓글 7

잊고 있다가 보니 아직 올리지 않은 사진이 있군요.
모양은 화려하지 않지만 이웃하고 있는 모습이 정겨워 보입니다.
두놈다 시직경은 작지는 않지만 아주 어둡습니다.
다음에 다시한번 도전 해 볼 예정입니다.
왼쪽의 NGC는 막대나선 처럼 생겼으나 나선은하이고 IC는 불규칙 은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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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C225 w/ Meade 6.3 Re. @ FL 1800
EM200 Tm 2 Jr.
SBIG ST-10XE w/ CFW-8a(-30)
L(1X1) =10min X 4
RGB(2X2) = 5min X 3
Stella Image 4.0, Photoshop 7.0
천문인 마을
11-6-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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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7'

조창우 2004.12.01 11:08 (*.241.147.16)

어두운 대상인데, 멋지게 잘 나온 것 같습니다...
봄철 별자리의 은하들이 기대 됩니다...

댓글
문병화 2004.12.01 17:27 (*.98.54.168)

멋있구만....
누군지는 말못하지만 이러다 펌프질에 넘어가서 사는 사고를 칠지도 모른다는 불길한 예감이 팍팍 오네요...ㅎㅎㅎㅎ

댓글
이건호 2004.12.01 17:51 (*.101.107.100)

흥미있는 대상이군요. 아래 원반은하도 재미있게 생겼습니다.

댓글
황인준 2004.12.02 11:56 (*.150.204.91)

사진이 삐리리 합니다.
노출과 구경 F수가 다 아쉽습니다.
하지만 재미있는 대상입니다.

댓글
박현권 2004.12.02 13:59 (*.126.9.12)

81 & 82 보다도 더 금실이 좋은 은하 커플인거 같습니다.

댓글
남명도 2004.12.03 12:00 (*.118.97.108)

처음봅니다. 아래의 원반모양의 은하가 압권입니다.

댓글
박정용 2004.12.07 12:42 (*.181.18.130)

우측은하에 눈길이 더 가는군요.
불규칙한 모습이 신비롭습니다.
밝은 은하였다면 꼬인듯한 모습이 대단히 신비로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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