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도 여러번 찍어본 적은 있지만, m81의 나선팔을 가진 사진을 못찍어봐서, 다시 도전해 보았습니다.
템마가 노트북이랑 연결이 안되어서, 대부분 시간을 허비하고, 제가 찍은 대상은 이 2장이 전부네요.
저가 헤메고 있는동안, 규영이는 구석에서 본인의 첫사진 여러장을 찍었는데, 어떻게 나왔을지 저도 기대됩니다.
오늘은 제가 이미지 처리한다고, 컴터를 독점해서, 아직 cf카드내에 있습니다.
25% resize only
CN212 + EM200 TM2JR + 10D
6*5m @ iso 1600 notou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