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초현 중앙천문대는 아주 오랜만에 들렀습니다.
목적은 테스트였는데 제가 개조하는 망원경과 같은 조창우씨 망원경으로 파라코어를 테스트 하는 것이었고 입실론을 처음 가동하여 그 가능성을 테스트하는 것이었습니다.
늘 그렇지만 가능성 확인 수준입니다.
다음에는 광축과 극축을 정확히 맞추고 많은 시간을 투자 해 볼 생각입니다.
사진은 시스템의 성능을 충분히 표현하지 못해 아쉽습니다.
다음을 기약해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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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kahashi e-160
EM-200 Temma PC
Canon 20D
ISO 1600 180sec X 3
ISO 800 180 X 4
ISO 400 180 X 3
ISO 200 60 X 3
Stella Image 4.0 + Photoshop 7.0
11-14-2004
덕초현 중앙 천문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