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오리온 小성운 부터 시작해 드뎌 덕초현에서 대성운을 찍을수 있었습니다. 분당에서는 힘들게 찍히던 꼬랑지도 3분이면 액정에서도 확인 될 정도로 찍혀서 신났던 대상중에 하나였습니다. 앞에 도망가는 우주의 악마 알렉터를 불새가 되어서 싸우는 우리 형제의 모습입니다. CN212 + 10D 15*3m + 5*10s(트라페지움) 색상처리 달리한 버전을 다시 올립니다.